2008.11.13

사이버 세상의 슬픈 현실들...

최근에 본 기사 중 가장 코미디 중의 코미디 기사는 이겁니다. "사이버 논객 '미네르바' 처벌되나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11/h2008111303332684100.htm".. "미네르바로 인해 제기되는 문제와 주장들이 검증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전달되고 있다"..라고 한 국회의원이 질의를 했다는데.... 검증을 하게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게 정부의 역할이고, 그 역할을 하면 되지 굳이 신원을 알아내려고 하는 것도 우습기 짝이 없고.. 어찌 모든 게시물들의 내용을 검증한단 말인지요? 사실 코미디가 아니라 사이버 세상의 슬픈 현실이지요... 조금 우울한 기분으로 15번째 뉴스레터 나갑니다.

아직까지 표현의 자유가 이슈가 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처지
→ 출처:  action.or.kr [보기]
11월 12일 11시 한나라당사 앞에서 사이버모욕죄, 강제적 인터넷실명제, 인터넷 감청 등 사이버통제 3대 악법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회견에서 시민단체들은 악법들의 국회에서 통과 저지를 위해 강력한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본문 중에서)... 더 불어 어떤 나라라는 이 글도 한번 읽어보시기를....
정보통신활동가들의 가을 세미나 - 미디어 워크샵이 있습니다.
→ 출처:  itcanus.net [보기]
정보통신활동가들이 주축이 된 모임에서 가을 세미나를 진행중입니다. 바로 내일(금) 2시부터 6시까지 참여연대에서 미디어 교육 전문가이신 김태황님을 모시고 "미디어"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진정한 소통이란 무엇인지를 체험해보세요. 강력 추천하는 워크샵입니다.
Daum 아고라에 [네티즌과의 대화] 코너가 열린거 아시나요?
→ 출처:  bbs1.agora.media.daum.net [보기]
Daum 아고라에 새코너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네티즌과의 대화]라는 코너인데요. 정부기관/NGO/기업들이 단체 등록을 한 후에 네티즌과의 대화를 원하는 주제를 올려서 서로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네티즌들과의 소통에 목말라하는 단체라면 등록해서 애용해보심이 어떠실런지..
저작권 걱정없이 쓸 수 있는 사진들이 수천만장입니다.
→ 출처:  flickr.com [보기]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글을 쓰실 때 이미지나 사진 쓰려면 저작권 때문에 걱정되시죠? 플리커의 CC특별 페이지에 가시면 출처만 밝히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사진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변경가능한 사진들도 참 많답니다.
마이크로블로그까지 준비중인 제로보드
→ 출처:  itviewpoint.com [보기]
제로보드로 구축한 떡이떡이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제로보드 점점 기능이 다양해지고 있네요. 조만간 마이크로 블로그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결합한 홈페이지를 원하시는 분들은 제로보드를 꼼꼼히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 출처:  donation.enc.daum.net [보기]
위키백과사전을 보다 풍성하게 하고, 인터넷에서의 지식과 정보를 나누기 위한 프로젝트, 지식공유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글로벌백과사전을 저작권을 사들여서 이를 일반인에게 오픈하고, 무상으로 위키백과사전에 기증하는 프로젝트인데요. 이 일에 자원봉사를 하실 분들을 찾고 있다고 해요. 혹시 주변에 수능을 마치신 고등학생이나 잠시 휴학중이신 대학생분 계시면 추천좀 ~
[오바마 당선] `인터넷 소통의 힘`이 당선 도왔다
→ 출처:  article.joins.com [보기]
............조지 워싱턴 대학 정치연구소의 줄리 저머니 소장은 "오바마가 인터넷 덕분에 당선됐다고 아무도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이 없었다면 승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바마측은 처음부터 인터넷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선거 운동을 한데 묶는 도구로 활용했다"면서 "선거 운동의 중추신경과 같은 것이었다"고 표현했다.............(본문 중에서)
어째 우리나라의 정부는 인터넷에 대한 접근을 자꾸 오래전으로 되돌리려고 하는건지 그냥 좀 답답합니다. 오바마와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하기 전에 쫌!~
이메일, 휴대폰 중 하나만 입력하셔도 되며 발행될 때마다 이메일 또는 휴대폰으로 발송됩니다.

조아신

구독자 : 318명 (이메일구독수308휴대폰구독수85명)

방문자 : 15명(오늘) | 8339명(전체)

RSS이 뉴스레터를 RSS로 구독하기